영화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이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디스트릭트 9’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사실을 알려 기대를 높인다.'디스트릭트 9'(위),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 촬영 현장. 사진 조이앤시네마영화 ‘디스트릭트 666: 영혼의 구역’(감독 닐 블롬캠프)은 연락이 두절됐던 엄마가 코마 상태로 발견되고, 최신 치료 기술을 통해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영화 ‘프리 가이’가 개봉 소식을 알렸다. 자신이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가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 시티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선한 설정과 라이언 레이놀즈 특유의 B급 코미디가 돋보인다.영화 '프리 가이'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평범한 직장, 누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