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재생 능력을 지닌 장희수 역할의 고윤정. 사진제공=디즈니+'제작의 키'를 쥔 디즈니+의 강한 의지와 '설계자' 강풀 작가의 고민, '주연' 류승룡의 기대감은 '무빙' 시즌2 제작 가능성을 높인다.지난달 20일 모든 회차를 공개하며 막을 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연출 박인제)은 여러 '떡밥'들을 남겨놓으며 한국 슈퍼 히어로들의 활약이 이어
'무빙'의 강풀 작가(가운데)가 주인공 이정하(왼쪽), 고윤정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려 촬영한 사진. 사진제공=디즈니+'무빙'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연출 박인제)이 20부작 전체의 이야기를 공개한 가운데 작품의 세계에 몰입한 팬들의 시즌2를 향한 열망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원작인 동명 웹툰의 작가이자, 20부작 시리
내달 3일 개봉하는 '크리에이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내달 3일 개봉하는 AI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쏠린다.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에이터'(감독 가렛 에드워즈)는 이날 오후 5시10분 기준 예매율 8,4%(예매관객 2만8343명)로 '천박사 퇴마 연구소: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30일' '거미집'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