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요로나의 저주’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캡틴 마블’이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샤잠!’ 바통 넘겨받은 ‘요로나의 저주’‘요로나의 저주’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멕시코 설화 기반의 공포 영화로 ‘컨저링’ 유니버스의 창시자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개봉 후 첫 주말, 북미에서 2,
4월 3주 차 극장가는 '생일'이 1위를 차지했다. 신작들의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장기 흥행작은 '캡틴 마블' 뿐이다. 그 바통을 다음 주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어받는다.# '생일' 1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을까'생일'은 개봉 3주 차 주말 17만349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6,351명이다. 손익분기점은 약 180만 명으로
'샤잠!'이 개봉 1주차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생일'과 '돈' 등 한국 영화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샤잠!', '아쿠아맨'을 넘어라 4월 3일(수) 개봉한 '샤잠!'은 개봉 1주차 주말 35만4,883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50만686명이다. DC 확장 유니버스 전작 '아쿠아맨'(2018)이 개봉 1주차 동원한 125만60명에 비해서는 기대에
DC의 뉴페이스 ‘샤잠!’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캡틴 마블’이 월드 와이드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흥행 수익 30위에 올랐고 공포 영화 ‘공포의 묘지’도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북미에서는 잘 나간다 ‘샤잠!’ 1위DC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 무비 ‘샤잠!’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