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왼쪽부터), 한예지, 강유석, 정준원. 사진제공=앤드마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에일리언컴퍼니'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배우 고윤정에 이어 청춘 라인업을 완성했다.'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탄생시킨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는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
'거미집'에서 한유림을 연기한 정수정. 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막내 정수정은 밀리지 않고 당차게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다."배우 송강호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제작 앤솔로지스튜디오)에서 1970년대 충무로의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 역을 맡은 정수정(크리스탈)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그렇다. 정수정은 '거미집'에서 야심만만한 배우 역할을 당차면서도 야무
'무빙'의 주역들. 사진제공=디즈니+"여러분은 어쩌다 '무빙'을 만나서…" (한효주의 '무빙' 종영 소감 중)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무빙앓이'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이 지난 20일 모든 회차를 공개하면서 막을 내렸다. 8월9일 첫 공개 이후 7주간의 여정이 마무리됐지만, 그 여운은 깊다.'무빙'에 출연한 톱스타들은 이
'무빙'에서 맹활약한 배우 고윤정. 차기작으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택했다. 사진제공=디즈니+드라마 '무빙'으로 훨훨 날은 배우 고윤정이 빠르게 다음 주연작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다.tvN은 20일 "내년 방송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주연으로 고윤정을 캐스팅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