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세계적인 명장 리들리 스콧이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2022년 애플 스튜디오에서 나폴레옹의 전기를 담은 영화 ‘킷백’의 촬영에 돌입한다.영화 '킷백' 감독 리들리 스콧(왼쪽), 배우 호아킨 피닉스. 사진 리들리 스콧 공식 SNS,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지난 14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리들리
7월 둘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올드 가드'(The Old Guard)'올드 가드' 스틸. 사진 넷플릭스'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불멸의 전사로 살아온 앤디는 또 다른 세 명의 전사 부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