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류준열은 뺑소니 전담반의 활약을 담은 '뺑반'을 거쳐, 거액을 건 작전을 다룬 '돈'으로 달려가는 중이다. 맥스무비는 3년 전 그를 만났다. 당시 류준열은 '소셜포비아'(2015)를 거쳐 '글로리데이'(2016)로 향하던 라이징 스타였다.▶ 슬라이드 옆으로 넘겨서 보기[metaslider id="392646"]류준열이 명함을 갖고 다니던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하정우와 만났다. 여러 번 마주해도 그는 늘 새롭다. 'PMC: 더 벙커'로 돌아온 하정우의 얼굴들.[슬라이드] 넘겨보기 ▶[metaslider id="390329"]2013년 맥스무비 카메라에 담긴 하정우. 당시 그는 윤종빈 감독의 '군도: 민란의 시대'(2014)를 촬영 중이었다. 극중 그가 맡은 역할은 "낭랑 18세 스트
이렇게 빠르게 성장 중인 배우는 오랜만이다. 도경수가 주연작 '스윙키즈'로 시험대에 오른다. 그것도 영화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시즌 중 하나인 연말에 말이다. 맥스무비는 2년 전 그를 '영화로운 대세'로 점찍었다. '스윙키즈' 개봉을 앞두고 도경수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metaslider id="389767"]'눈이 좋은 배우'. 도경수에 대한 한 영화
숨 한 번 들이키는 것만으로 주변 공기를 매혹적으로 만드는 마성의 매력. 주지훈이 가진 놀라운 능력이다. 맥스무비가 3년 전 만난 주지훈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다.[metaslider id="389214"]이날 주지훈은 맥스무비 커버를 장식하기 위해 나타났다. 영화 '간신'의 홍보가 한창이었을 때다. 그가 수많은 디자이너들의 뮤즈였다는 사실은 이제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