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문'이 한국의 우주산업을 이끄는 이들과 만났다.영화 '더 문'이 지난 달 27일 우주산업 종사자 및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 사진제공=CJ ENM지난 달 27일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항공 우주, 달 탐사 연구, 우주선 연구 개발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과 연구원 등을 초대해 '더 문' 시사회를 가졌다.이 자리에 예능 '알쓸인
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더 문''더 문'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더 문'은 '신과함께' 시리즈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배우 설경구, 도경수,
[맥스무비가 앞으로 영화 등 주요 작품에 대한 리뷰에 포테이토 아이콘과 100% 만점의 완숙도 지수를 도입합니다. 나만 보기 아까운,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반짠반짝 잘 익은 BEST potato(100~71%), 탁월하지 않아도 무난한 작품은 NORMAL potato(70~31%), 아쉬운 작품은 WORST potato(30~1%)로 나눠 공개합니다. 포테
김용화 감독의 영화 '더 문'이 전 세계 155개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더문'의 한 장면(사진제공=CJ ENM)투자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더 문'(제작 CJ ENM STUDIOS 블라드스튜디오)은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대만 등 전 세계 155개국에 선판매됐다.CJ ENM 관계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