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가 영화 공식 정보와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NEW‘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신작 ‘밀수’로 돌아온다. 영화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에서 밀수에 휘말리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양범죄활극.여름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 만난 김혜수, 염정아의 독보적인 실루엣이 담겼다. 여기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이 공개됐다. 영화는 박찬욱 감독과 김우형 촬영 감독, 애플이 함께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로 지난 18일 공개됐다.영화 '일장춘몽' 포스터. 사진 Apple단편 영화 ‘일장춘몽’(감독 박찬욱)은 여성 검객 흰담비(김옥빈)를 묻어줄 관을 만들고자 장의사(유해진)가 버려진 무덤을 파헤치고, 무덤의 주인 검객(박정민)의 혼백을 만
배우 박정민과 이제훈, 손석구, 최희서가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로 대중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 감독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사진 왓챠6일 오전 11시 왓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언프레임드’(감독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