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는 '콜'에 이어 '발레리나'에서 다시 한번 서늘한 얼굴을 선보인다. 사진제공=넷플릭스단편영화 '몸 값'으로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충현 감독이 '콜'에 이어 3년 만에 '발레리나'로 돌아온다.'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소중한 친구 민희를 죽으로 몰아간 최프로를 쫓으며 펼치는 복수를 그린 액션 영화다.'발레리나'는 이충현 감독이 '콜'에 이
또 한편의 핏빛 복수극이 시청자를 찾아온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가 10월6일 공개한다. 전종서가 연인인 이충현 감독과 영화 '콜'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을 내세운다.'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의 주인공 옥주가 소중한 친구 민희를 죽음으로 몰고간 의문의 남자 최프로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연인 사이인 감독과 배우의 두 번째 만남,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까.영화 '콜'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된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가 두 번째 합작한 작품 '발레리나'를 10월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첫 만남인 '콜'에서 미스터리한 공포물을 완성했던 이들은 두 번째 만남인 '발레리나'에서는 무자비한 복수극을 펼친다. '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