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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기획 | BTS부터 레드벨벳·트와이스·블랙핑크까지…할리우드 속 K-POP
04월 23일 · 정찬혁 기자방탄소년단(BTS), ‘기생충’, ‘킹덤’ 등 국내 문화 콘텐츠를 향한 해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으로 국가 이미지도 더욱 좋아졌다. 과거 서양에서 아시아 문화를 묘사할 때 주로 일본과 중국이 등장했다면, 최근에는 K-POP을 필두로 한국 문화가 자주 그려진다.영화 ‘트롤: 월드 투어’ 포스터.
‘남산의 부장들’ 해외 바이어들 호평 세례…美 상영관 확대 결정
02월 03일 · 이유나 기자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425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하는 동시에 해외 판매 역시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을 그린 영화다. 최근 해외 판매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낸 ‘남산의 부장들’을 해외 바이어들은 어떻게 바라봤는지, 그 리뷰가 공개됐다.영화 '남산의
인터뷰 | ‘나를 찾아줘’ 이영애 “방탄소년단, 노래밖에 모르는 순수함 좋아”
11월 26일 · 이유나 기자신비로운 배우의 대명사 이영애가 영화 ‘나를 찾아줘’로 컴백한다. 동아시아를 장악했던 한류스타는 누군가의 아내, 또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활동이 뜸해졌지만, 우리는 모두 이영애의 영화를 기다렸다. 최근 보다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자 SNS 계정을 만들었다는 그에게서 예전보다 훨씬 친근한 내음이 났다. 결혼 후 마음이 보다 여유로워졌다는 이영애는 흥행에 대
박서준·최우식·박형식·뷔, 홍보 요정의 활약상은 끝이 없다
05월 15일 · 유현지 기자‘배심원들’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를 추천하는 동료 배우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지민, 임시완, 송혜교 등 유명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어김없이 등장한 박서준, 최우식의 응원이다.사진 박서준, 최우식 SNS박서준, 최우식은 ‘배심원들’의 주연 배우 박형식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여기의 한 명의 멤버가 더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페르소나'로 이어진 아이유와 방탄소년단의 연결고리
04월 26일 · 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