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연대기’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다.쿠팡플레이‘보이스’, ‘손 the guest’,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김홍선 감독이 연출하는 화제작 ‘범죄의 연대기’가 지난 8월 23일 화요일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캐스팅을 공개했다. ‘범죄의 연대기’는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이번에 공개한 대본 리딩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롭아웃’이 5월 4일 공개를 확정했다. 여기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폭발적 열연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디즈니+ 제공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로 꼽히는 기업 ‘테라노스’ CEO ‘엘리자베스 홈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롭아웃’이 오는 5월 4일(수)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지난 2003년
배우 유연석의 스크린 컴백과 글로벌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이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기자간담회 현장. 영화 주역들. 사진 조이앤시네마8일 오전 11시 영화 배급사 조이앤시네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감독 드니 데르쿠르) 라이브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주연을 맡은
등장만으로 모두를 압도하는 배우 김혜수가 이번에는 법복을 입었다. 소년범을 혐오하는 소년판사 심은석으로 등장해 단순한 재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우리 사회를 향한 진실된 물음을 던진 김혜수. 그가 ‘소년심판’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여전한 코로나 19로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온라인으로나마 김혜수를 만나 작품과 우리 사회, 어른들의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