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모든 이들의 마음이 힘겨운 요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영화 한 편이 개봉 소식을 알렸다. 바로 ‘기도하는 남자’, ‘만신’, ‘방자전’ 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류현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다.영화 '아이' 배우 류현경.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주연 영화 ‘아이’가 설 연휴를 맞아 개봉 소식을 알렸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와 6개월 난 아들을 홀로 키우는 초보 엄마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세 배우의 탁월한 앙상블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영화 '아이' 스틸.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어린 나이에 남들보다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보호종료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주연 영화 ‘아이’가 베일을 벗었다.영화 '아이' 언론시사회. 배우 류현경(왼쪽부터), 김향기, 염혜란, 김현탁 감독.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3일 오후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현탁 감독과 배우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