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애니메이션 '소울'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지난 설 연휴 나흘(11~14일) 동안 27만 31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6
이번 주(2월 8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새해전야’영화 ‘새해전야’ 스틸.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영화는 지난 사랑의 실패로 새로 찾아온 사랑을 두려워하는 ‘지호’(김강우)와 ‘효영’(유인나), 미래에 대한 고민
코로나 19로 모든 이들의 마음이 힘겨운 요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영화 한 편이 개봉 소식을 알렸다. 바로 ‘기도하는 남자’, ‘만신’, ‘방자전’ 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던 류현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다.영화 '아이' 배우 류현경.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한 편이 개봉 소식을 알렸다. 바로 바로 ‘김냄새’, ‘김선생님’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귀여움과 찬사를 독차지하는 배우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다.영화 '아이' 배우 김향기.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