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1’ 오늘, 13일 종영한다.4월 1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제작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기획 NHN벅스) 최종회가 공개된다.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 로맨스를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애틋하게 그리며 시청자들 가슴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한 ‘사운드트랙 #1’
‘사운드트랙 #1’ 박형식, 한소희의 교복샷이 공개됐다. 3월 23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제작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 엔터테인먼트/기획 NHN벅스)이 공개된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랑과 이별, 남겨진 이와 떠나가는 이, 그들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누군가. 영화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은 지난한 삶 속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을 주기도 하는 ‘사랑’에 대해 묻는다. 우리네 인생과 같이 결코 해피엔딩만은 아닌 영화 ‘우리가 사랑이라도 믿는 것’.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윌리엄 니콜슨 감독은 “자신을 용서하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며
일명 PTA,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돌아왔다. 영화 ‘펀치 드렁크 러브’, ‘데어 윌 비 블러드’, ‘마스터’, ‘팬텀 스레드’ 등으로 영화 팬들의 찬사를 불렀던 그는 이번에도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문법으로 무장한 로맨스를 그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영화 '리코리쉬 피자'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하 PTA)은 악명이 높다.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