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지구촌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DCEU 영화 ‘샤잠’을 연출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단편 공포영화를 만들어 시선을 집중시킨다.단편영화 '그림자' 중 한 장면. 사진 포니매셔2일(북미 현지 시간)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자신의 SNS에 “(아내) 로타
공포 영화 ‘요로나의 저주’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캡틴 마블’이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샤잠!’ 바통 넘겨받은 ‘요로나의 저주’‘요로나의 저주’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멕시코 설화 기반의 공포 영화로 ‘컨저링’ 유니버스의 창시자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개봉 후 첫 주말, 북미에서 2,
DC 코믹스 기반의 히어로 영화 ‘샤잠!’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리부트되어 돌아온 ‘헬보이’는 관객들의 악평을 받으며 3위로 데뷔했다.# 독보적 1위 ‘샤잠’ 조용한 강세 ‘리틀’지난주에 이어 ‘샤잠!’이 북미 극장가의 선두를 차지했다. 수익은 2,514만 달러로 지난주보다 53% 하락했으나, 순위권 경쟁작을 큰 폭으로 앞지르며 독
4월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생일'이다. '헬보이'와 '미성년'이 그 뒤를 따랐다. 압도적으로 흥행몰이 중인 작품이 실종됐다.# '생일' 손익분기점 넘길 수 있을까4월 15일(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개봉 2주차 주말 23만1,089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1,797명이다. 손익분기점 돌파 200만까지는 갈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