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비우스'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영화 '모비우스' 스틸. 사진 소니픽쳐스영화 '모비우스'(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공개된 스틸은 희귀 혈액병을 앓는 모비우스가 주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가 외면 받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영화계 역시 러시아를 규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디즈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영화아카데미(UFA)가 러시아 영화와 영화 산업에 대해 국제적으로 보이콧할 것을 온라인으로 청원
영화 ‘모비우스’가 3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영화 '모비우스' 포스터. 사진 소니 픽처스영화 ‘모비우스’(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