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사1[현장 종합] ‘내일의 기억’ 김강우 “영화는 스릴러!…국내 영화계 훈풍 불었으면”2[이슈] 코로나로 뒤죽박죽…상반기 할리우드 영화 개봉일 총정리3[인터뷰] ‘서복’ 기헌 아닌 공유가 전하고 팠던 진심4[기획] 2014년 4월 16일, 그날을 기억하는 영화가 여전히 의미 있는 이유5[주간 넷플릭스] ‘낙원의 밤’-’님아: 여섯 나라에서 만난 노부부 이야기’-’썬더 포스’-’괴물’-’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6[리뷰] ‘타인의 친절’ 사소한 배려가 빚어내는 우리 모두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