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개봉해 781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공조’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현빈, 유해진, 임윤나의 오리지널 멤버에 더해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합류해 캐스팅이 완료됐다.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 배우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 사진 VAST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에코글로벌그룹,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영화인을 살펴봤다. #안재모 9월 20일 배우 안재모. 드라마 '야인시대' 스틸. 사진 SBS배우 안재모가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1996년 드라마
한국인이 사랑하는 중국 배우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주인공으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탕웨이(왼쪽) 박해일(오른쪽). 사진 영화사빅, 맥스무비DB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탕웨이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박찬욱 감독의 여러 차기작 중 하나인 ‘헤어질 결심’은 올가을 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