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공포 거장 아리 에스터의 공포 걸작 ‘유전’과 ‘미드소마’가 22일 재개봉한다.영화 '유전' '미드소파' 포스터(왼쪽부터). 사진 팝엔터테인먼트지난 2018년 가장 화제를 모은 아리 에스터 감독의 데뷔작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
‘유전’(2018)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 ‘미드소마’가 공개됐다. 90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 미드소마에 방문한 대니(플로렌스 퓨)와 친구들의 지옥 같은 경험을 담았다. 7월 11일(목) 개봉한다.# GOOD!포스터에 속지 마라, 감성 필터 씌운 고어 영화사진 찬란포스터 속 화관을 쓴 여자의 얼굴과 ‘축제’라는 단어 때문에 ‘미드소마’를 감성 영화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