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다시금 강세를 보여 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 수는 30만 명에도 미치지 못했다.영화 '자산어보' 포스터.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가 지난 주말(9~11일) 박스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5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펼치는
격투 게임 ‘모탈 컴뱃’이 영화로 돌아왔다.영화 '모탈 컴뱃' 스틸.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어스렐름과 아웃월드의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서바이벌 대혈전을 벌인다. MMA 격투 선수 콜 영(루이스 탄)은 영문도 모른 채 초능력을 쓰는 괴한에게 공격을 받고, 이내 대전을 앞두고 선택 받은 전사들을 미리 제거하려는 서브제로(조 타슬림)가 그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