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애니메이션 '소울'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지난 설 연휴 나흘(11~14일) 동안 27만 31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6
설 명절이 돌아왔다. 평년이라면 가족들과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눴을 터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친척들의 얼굴을 보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오랜만의 연휴지만 집 밖을 나서기조차 두려운 요즘. 심심한 집콕 명절을 위해 방송사들이 준비한 설 특선영화에 관심이 쏠린다.#tvN: ‘침입자’-‘클로젯’-‘백두산’영화 ‘백두산’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먼저
설 연휴가 돌아왔다. 여전한 코로나 19 여파에 친척들과 도란도란 모여 담소를 나누는 풍경은 보기 힘들 이번 명절에 안전하게 집 안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OTT별 영화들을 추천한다.넷플릭스(NETFLIX)◆ 승리호영화 '승리호' 스틸. 사진 왓챠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주연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