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21년 넷플릭스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배종병, 이기오 디렉터. 사진 넷플릭스25일 오전 10시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이 개최됐다.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 콘텐츠 부문 임원과 제작진, 배우를 포함한 한국 창작자들이 넷플릭스의
제41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들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취재 없이 진행됐다. 레드카펫 및 포토월 생중계는 틱톡에서, 본시상식 생중계는 SBS와 네이버 TV에서 방영됐다. 사회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맡았다.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인 최우수 작품
영화 ‘버닝’(2018)으로 데뷔와 동시 관객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전종서가 다시 한번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렬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서 싸이코패스 살인마 영숙을 연기한 전종서는 동물적인 감각이 물씬 풍기는 몸짓과 표정, 귀기 어린 눈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호흡을 단숨에 앗아갔다. 영화 '콜' 배우 전종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