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마약 상습 혐의에 대한 구속을 또 한번 피했다. 지난 5월 영장 기각에 이은 두번째다.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의 유아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서 "지금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이 부족하다"며 검찰이 청구
배우 유아인. 사진제공=넷플릭스● 마약류 투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18일 유아인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거
배우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가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출연을 확정했다.넷플릭스 시리즈 배우 안은진(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아인, 김윤혜, 전성우. 사진 United Artist Agency, IHQ, 높은엔터테인먼트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