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에서 맹활약한 배우 고윤정. 차기작으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택했다. 사진제공=디즈니+드라마 '무빙'으로 훨훨 날은 배우 고윤정이 빠르게 다음 주연작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다.tvN은 20일 "내년 방송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주연으로 고윤정을 캐스팅했다"고 밝
배우 송중기가 주연한 영화 '화란', 조진웅이 다시 출연한 영화 '독전2',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가 재회한 '발레리나'까지 미개봉 최신 영화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서 소개하는 3편의 영화와 최신 OTT 플랫폼 오리지널 시리즈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선정작 6편을 공개했다.
"김사부라는 중력이 있는 한 돌담병원은 영원할 거다"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이 의학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며 종영했다. 김사부(한석규)가 있는 한 돌담병원은 영원할 것이라는 오명심(진경)의 말처럼, 김사부를 둘러싼 '돌담져스'의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다시 은재로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배우 이성경이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은 꿈, 가족, 사랑 모두를 지킨 차은재를 성숙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시리즈의 성공적인 완주를 이뤘다.차은재 역을 맡아 열연한 이성경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차은재는 지난 15회에서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강동주(유연석)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