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공포 거장 아리 에스터의 공포 걸작 ‘유전’과 ‘미드소마’가 22일 재개봉한다.영화 '유전' '미드소파' 포스터(왼쪽부터). 사진 팝엔터테인먼트지난 2018년 가장 화제를 모은 아리 에스터 감독의 데뷔작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
‘유전’(2018)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 ‘미드소마’가 공개됐다. 90년에 한 번 열리는 축제 미드소마에 방문한 대니(플로렌스 퓨)와 친구들의 지옥 같은 경험을 담았다. 7월 11일(목) 개봉한다.# GOOD!포스터에 속지 마라, 감성 필터 씌운 고어 영화사진 찬란포스터 속 화관을 쓴 여자의 얼굴과 ‘축제’라는 단어 때문에 ‘미드소마’를 감성 영화로 오
6월 16일(토) 오늘의 명대사는 간담 서늘해지는 오컬트무비 ‘유전’에서 꼽았습니다.애니(토니 콜렛)는 죽은 엄마의 책에서 ‘상실에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희망은 상이다’라는 말을 발견한다. 초현실적 현상을 그린 공포영화 ‘유전’은 한 가문에 깃들어 피할 수 없는 저주와 임의로 고를 수 없는 부모, 자식 간 갈등을 나란히 보여준다. 선택의 여지가 없
‘탐정: 리턴즈’가 1편을 잇는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개봉 1주차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500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탐정: 리턴즈’ 전작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돌파 6월 13일(수) 개봉한 ‘탐정: 리턴즈’는 1주차 주말 68만6,807명을 동원했다. 개봉 5일차 누적 관객 수는 1백3만206명이다.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