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승자는 60억! '오징어 게임' 실사판 마침내 공개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오는 11월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가 오는 11월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리얼 서바이벌 게임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로 재탄생, 오는 11월22일 공개한다.'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전 세계에서 모인 456명의 참가자가 456만 달러(

이정재→정우성 잇는 조현철의 '조금 다른' 감독 데뷔

영화 '너와 나' 촬영 현장에서 조현철 감독(오른쪽)과 배우 김시은의 모습. 사진제공=그린나래미디어배우들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현철이 바통을 이어받아 연출 데뷔작 '너와 나'를 내놓는다.10월 개봉하는 '너와 나'(제작 필름영)는 조현철이 7년동안 준비한 끝에 내놓는 첫 연출작이다. 조현철은 영화의 시나리오도 직접 썼다.'너와

감독 이정재, '헌트'로 日 열도 상륙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로 일본에 상륙했다.그동안 다양한 흥행작을 통해 일본 한류를 이끌어온 스타 배우이지만 연출작을 갖고 일본 관객과 만나기는 처음이다. 30여년간 배우로 다져온 실력과 신뢰에 힘입어 감독으로의 첫 행보도 열띤 환호 속에 시작했다.연출작 '헌트'의 일본 개봉에 맞춰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정재가 팬들과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

[맥스무비레터 #16번째 편지] 이정재·정우성은 왜 "살려달라"고 말했을까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오늘이 벌써 9월1일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팝업 시네마: 부안 무빙'의 현장. 사진제공=카다 크리에이티브 랩 | 김대일 사진작가올 초여름, 구독자님에게 설레는 마음으로 발송을 시작했던 도 어느덧 16번째 편지를 띄우게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데요.앞으로도 구독자님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소식과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