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개봉해 781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공조’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현빈, 유해진, 임윤나의 오리지널 멤버에 더해 다니엘 헤니, 진선규가 합류해 캐스팅이 완료됐다.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 배우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 사진 VAST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에코글로벌그룹,
아이돌이라 불리는 가수가 연기로 영역을 넓히는 일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다. 과거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실력없이 인기에 편승한다는 일부 부정적인 시선이 담겨 있었다. 지금은 이런 편견을 깨부순 많은 이들 덕분에 ‘아이돌 출신’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줄었다.‘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에 출연한 하정우는 지난 18일 열린 ‘백두산’
배우 문소리, 임윤아, 강혜정 대표, 곽신애 대표, 김보라 감독, 이종언 감독, 정다운 감독, 김희진 미술감독, 딜라이트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2019 여성영화인축제'에 참석해 기년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기념촬영중인 여성영화인축제 주역들'여성영화인축제'는 전문인으로서, 영화인으로서 매해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 활발한 활동을
배우 임윤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2019 여성영화인축제'에 참석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임윤아'여성영화인축제'는 전문인으로서, 영화인으로서 매해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여성 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