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21년 넷플릭스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배종병, 이기오 디렉터. 사진 넷플릭스25일 오전 10시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이 개최됐다.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 콘텐츠 부문 임원과 제작진, 배우를 포함한 한국 창작자들이 넷플릭스의
제41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들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취재 없이 진행됐다. 레드카펫 및 포토월 생중계는 틱톡에서, 본시상식 생중계는 SBS와 네이버 TV에서 방영됐다. 사회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맡았다.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인 최우수 작품
사진=손해선 기자배우 정우성이 1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는 지난해 영광의 수상자 6인이 한자리에 모여 역대 수상자로서의 역사적 기록을 남기고 지난 1년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사진=손해선 기자배우 정우성이 1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는 지난해 영광의 수상자 6인이 한자리에 모여 역대 수상자로서의 역사적 기록을 남기고 지난 1년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2월 11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