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발생한 실화사건을 모티브로 극화한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이 설경구, 유준상, 진경, 허성태, 염혜란 등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영화 '소년들'에 출연하는 배우 설경구, 유준상, 염혜란, 허성태, 진경(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시제스, 나무엑터스, 에이스팩토리, 한아름컴퍼니,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영화 '소년들'은 지방
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일을 연기했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지난 19일 개봉했다. 소네 케이스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정가람, 윤여정 등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한다.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호평과 더불어 하나의 돈 가방을 두고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코멘터리 영상. 사진 메가박스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은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오는19일 개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