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는 묘 이장을 계기로 얽힌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장르의 영화다. 김고은은 무당 화림 역을 소화했다. 사진제공=쇼박스 한국영화 오컬트 장르의 붐을 일으킨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파묘'가 2월 개봉한다.'파묘'(제작 쇼박스)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일
대종상 영화제 남녀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위 왼쪽)과 김서형(위 오른쪽), 시리즈 남녀주연상을 받은 최민식(아래 왼쪽)과 한효주(아래 오른쪽).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트리플픽처스, 디즈니+배우 이병헌, 김서형, 최민식, 한효주가 대종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15일 오후 경기 아트센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김윤석.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영광스러우면서 부담스러운 역할"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동전의 양면'에 비유하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김윤석은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의 완성도에서 모든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