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새해전야’가 개봉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연말 개봉을 예고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설날 연휴 전에야 개봉하게 된 ‘새해전야’. 네 커플의 귀엽고 훈훈한 사랑과 이별, 아픔과 성장을 담은 이 작품이 코로나 블루로 음울한 관객들의 마음을 핑크 빛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영화 '새해전야' 스틸. 사진
영화 '새해전야'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영화 '새해전야' 언론시사회 현장.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1일 오후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가 참석해 영화
배우 유인나가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영화 '새해전야' 언론시사회 현장. 배우 김강우(왼쪽), 유인나.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1일 오후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배우 유태오가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영화 '새해전야' 언론시사회 현장. 배우 유태오.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1일 오후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