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됐던 영화 ‘다음 소희’가 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폐막작, 암스테르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배두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화인컷화인컷에 따르면, ‘다음 소희’가 오는 7월 14일부
배우 박병은, 한선화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자 박병은·한선화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갖는 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를 배우 박병은, 한선화가 맡는다고 29일 밝혔다. 야외무대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 개최, 새
영화 ‘브로커’가 개봉 전, 관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1. 아기, 엄마, 형사 그리고 브로커까지…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들CJ ENM‘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극을 다채롭게 채우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베이비 박스의 아기를 키울 적임
‘헤어질 결심’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헤어질 결심’ 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국내외 매체와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헤어질 결심’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