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원! 짱구는 못말려'가 2일까지 64만명을 동원했다. 사진제공=CJ ENM제자리에 안주하지 않는 스테디셀러 캐릭터의 변주가 계속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관객의 니즈를 겨냥해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리즈로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 영원한 5살 짱구의 변신이 통했다. 시리즈 사상 최초 3D CG로 구현된 짱구가 극장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의 한 장면. 사진제공=슈아픽쳐스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의 연출은 제임스 완 감독이 맡았다.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 더욱 커지고 화려해진 비주얼로 돌아왔다.오는 12월20일 개봉하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은 아틀란티스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