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최영재 애니메이터가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수많은 이들이 모여 협업하고 합심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되는 애니메이션은 코로나 19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했을까.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감독 돈 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소울’이 전하는 감동이 역대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애니메이션 '소울'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지난 주말(22~24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개봉을 앞뒀다. 픽사 특유의 기발하면서도 위트 있는 상상력과 함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돋보이는 ‘소울’.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소울’의 트리비아 10가지를 준비했다.※본 기사에는 ‘소울’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영화 '소울' 스틸. 사진 월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직업인 의사를 가볍게 박차고 나온 이가 있다. 바로 디즈니·픽사의 김재형 애니메이터다. 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의사가 됐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했다.영화 '소울'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제이미 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