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에 이어 '한강'에 출연하며 '디즈니+ 삼촌'이 된 김희원.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의 새로운 아들, 아니 삼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이어 '한강'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희원이다.'무빙'에서 정원고등학교의 초능력자 3인방 담임 선생님 역할로 선생님의 권위를 살려줬다면, '한강'에서는 한강을 불철주
'비질란테'가 11월8일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디즈니+가 '무빙'의 기세를 '비질란테'로 이어갈 수 있을까.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가 오는 11월8일 공개한다.'비질란테'(극본 이민섭·연출 최정열)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과 그를 둘러싸고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사진제공=뉴스엔"극장에 제 영화가 걸리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되네요. 칸에서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현실로 왔으니까 관객에게 귀여움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송중기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북귀하며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이후 2년만, 극장에 걸리는 영화로는 '
9월2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최악의 악'. 사진제공=디즈니+'무빙'으로 날개를 단 디즈니+의 기세를 어떤 작품이 이어받을까.'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으로 2021년 한국 론칭 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가 '무빙'의 흥행을 이어 받을 기대작들을 차례대로 공개한다.지난달 9일 공개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주연의 '무빙'의 성과는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