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스파이럴’이 5월 12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영화 '스파이럴' 포스터. 사진 ㈜올스타엔터테인먼트영화 ‘스파이럴’(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은 경찰을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북미 개봉일인 5월 14일보다 2일 앞선 5월 12일 국내에
참으로 오랜만에 공포 영화 한편이 관객을 찾는다. 배우 이다윗, 조현, 김도훈, 남민우, 김남우가 주연을 맡고 손병호와 서이숙이 힘을 더한 영화 ‘최면’이 개봉 소식을 알린 것. 의학적 치료와 범죄 수사 목적으로 쓰이는 최면을 소재로, 영화는 인간의 기억과 죄의식을 다루며 섬뜩한 공포를 선사한다.영화 '최면' 스틸. 사진 (주)스마일이엔티평소 인간의 심리에
영화 ‘부산행’을 리메이크하는 할리우드 제작사 뉴 라인이 영화의 메가폰을 티모 타잔토 감독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영화 '부산행' 스틸. 사진 NEW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각)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016)의 리메이크를 결정한 할리우드 제작사 뉴 라인이 티모 타잔토 감독에게 영화의 메가폰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