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의 첫 한국 시리즈 ‘Dr. 브레인’이 공개됐다.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크고 소중한 의미를 얻었다”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드라마 'Dr. 브레인' 김지운 감독. 사진 애플tv+드라마 ‘Dr. 브레인’(이하 ‘닥터 브레인’, 연출 김지운)은 홍작가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천재 뇌과학자 세원(이선균)이 가족에게 일어난
애플tv+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이 시청자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언제나 강렬한 미장센과 탁월한 음악 선정으로 박수를 불렀던 김지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역시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드라마 'Dr. 브레인' 스틸. 사진 애플tv+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였던 어린 시절, 세원(이선균)은 뺑소니 사고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이 시청자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드라마 'Dr. 브레인' 주역들. 사진 애플 tv+3일 오전 11시 애플TV+의 첫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이하 닥터 브레인, 감독 김지운)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