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더 디그(The Dig)’‘더 디그’ 스틸. 사진 넷플릭스작가 존 프레스턴이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을 영화화한 ‘더 디그’는 부유한 미망인 에디스가 자신의 땅에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마추어 고고학자 바질을 고용해 땅을 파헤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이번 주(1월 25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북스마트’영화 ‘북스마트’ 스틸. 사진 ㈜콘텐츠판다‘북스마트’는 성적은 인싸, 파티는 아싸인 범생이 ‘에이미’와 ‘몰리’가 고3병을 물리칠 졸업 파티를 위해 인생의 첫 일탈을 벌이는 코믹 텐션업 무비.‘북스마트’는 배우 출신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작품으로, 2020년 비평가협회상을
1월 셋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Busted! Season 3)‘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스틸. 사진 넷플릭스넷플릭스 최초의 한국 버라이어티 ‘범인은 바로 너!’가 시즌3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은 추리도 예능도 진심이었던 허당 탐정단이 완전체로 다시 뭉쳐 한층 더 거대해진 음모의
이번 주(1월 18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소울’영화 ‘소울’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
이번 주(1월 4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걸’영화 ‘걸’ 스틸. 사진 리틀빅픽처스영화 ‘걸’은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의 위태롭고 아름다운 청춘을 그린 드라마.지난 제71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어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걸’은 데뷔작으로 단번에
이번 주(12월 28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뱅가드’영화 ‘뱅가드’ 스틸. 사진 ㈜디스테이션영화 ‘뱅가드’는 국제 민간 경호업체 ‘뱅가드’가 범죄 조직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 무고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뱅가드’는 ‘쿵푸 요가’, ‘성룡의 신화’,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등을 함께한 당계례 감독
최근 왕가위 감독의 영화 ‘화양연화’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2000년에 개봉했던, 재개봉 영화임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무르며 지금까지도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 특유의 감각적 미장센과 연출, 그리고 90년대 홍콩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