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반란군에 맞서다 숨진 고 정선엽 병장에 명예졸업장 수여
12월 07일 · 이해리 기자육군본부 지킨 헌병의 실제 모델 정선엽 병장 조선대학교 내년 졸업식서 명예졸업장 추진
'노량' 이순신 로드 따라, 해군 장병 대상 시사회 개최
12월 07일 · 조현주 기자극찬 속 '오스카 레이스' 순항...'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떤 영화?
12월 07일 · 조현주 기자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5개 부문 후보 유태오 그레타 리 주연, 국내 내년 개봉
[오늘 뭘 볼까] 원작에 없는 새로운 결말 '운수 오진 날' 파트2
12시간 전 · 김희주 기자'운수 오진 날'의 한 장면. 사진제공=티빙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운수 오진 날' 파트2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두사람의 숨 막히는 동행과 아들을 죽인 자를 쫓는 황순규
'서울의 봄' 만든, 촬영·조명·미술감독이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
12월 07일 · 이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