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 박보검·이한위·윤여정

2020-06-13 08:0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

배우 박보검.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 현장.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검.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 현장.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박보검 6월 16일

1993년 6월 16일에 태어난 박보검은 올해로 28번째 생일을 맞았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그는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드라마 ‘각시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박보검은 올해 하반기, 이용주 감독 작품 ‘서복’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근에는 김태용 감독 작품 ‘원더랜드’를 촬영 중이다.

배우 이한위. 영화 '국도극장' 스틸. 사진 명필름랩
배우 이한위. 영화 '국도극장' 스틸. 사진 명필름랩

#이한위 6월 17일

배우 이한위도 금주 생일을 맞았다.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한석규의 친구 철구를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한위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거룩한 계보’, ‘미녀는 괴로워’, 드라마 ‘다모’, ‘불멸의 이순신’, ‘커피 프린스 1호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충무로 대표 감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배우 윤여정.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언론시사회 현장. 사진 찬란
배우 윤여정.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언론시사회 현장. 사진 찬란

#윤여정 6월 19일

1971년 故 김기영 감독이 연출한 하녀 3부작 중 두 번째 ‘화녀’로 대종상 신인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윤여정은 74세 나이에도 활발하게 현역으로 활동하며 충무로를 이끄는 영화계의 대모다. 선역과 악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그는 올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으로 관객과 인사를 나눈 바 있다. 윤여정은 최근 최민식, 박해일과 함께 임상수 감독 신작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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